[HGUC] 쥬악그(MSM-04G), 매뉴얼 스캔 이미지 일부 및 기타... HGUC, 1/144... -some thoughts-


'HGUC 쥬악그(MSM-04G)' 발매가 내일인가, 모레인가 그러죠?

해외 블로그에 매뉴얼 스캔 이미지들이 올라왔던데, 상당한 '포스'가 풍겨나는 장면인 듯해서 퍼왔네요.
불쌍한 네모...란 멘트가 절로 튀어나오는 연출이지 않냐는~^_^ㅎㅎ





위 사진에서도 오른쪽 하단에 짐 II & 짐 III 형제와 맞짱을 뜨는 장면을 보니, 오오~라는 탄성이 절로...^_^b



일본 블로거 사진인데요, 요것도 나중에 꼭 한 번 재현해보고 싶네요.


바퀴벌레(^_^;;) 색깔의 HGUC 지온 해산물 모음입니다.

진짜 앗가이나 쥬악그의 품질을 생각하면, 고그나 즈고크 등 초기 해산물 킷들은 모두 부디 HGUC 2.0으로 좀 나와줬음 싶네요.
물론 모노아이 가동 및 모노아이 투명 커버는 필수라는....*^ㅁ^*


[건담 UC] 건담 UC MSV.., 알고들 계셨나요? HGUC, 1/144... -some thoughts-

개인적 사정으로 최근 몇 달 간 해외 블로그들을 거의 들여다 보지 못했었는데요.

건담 UC(유니콘)도 MSV(Mobile Suit Variation)라는 반가운 자료가 새로 등장했더군요.
건담 UC 애니 및 코믹스 작품(건담 에이스에 연재 중이죠?), 그리고 게임(PS3 : 건담 UC 포스트 워)에 등장하는 기체들을 모아놨다네요.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달 발매된 'HGUC #136 MSN-001 델타 건담"이 건담 UC MSV라는 카테고리로 묶였더랬죠^_^?

그래서 살짝 찾아 보니 요런 포스팅이 눈에 띄더라구요.





오는 6월에 발매될 'HGUC RGZ-95 리젤 디펜서 b-유닛'과 'RGZ-95C 리젤 지휘관 타입 디펜서 a-유닛'의 설정화입니다.

아무래도 변형 후 모습이 b-유닛에 비해 a-유닛이 좀 볼품 없긴 합니다만,
MS 형태일 때의 디자인 만큼은 꽤 맘에 들어서 요것도 꼭 좀 HGUC로 마저 발매해줬음 싶네요~



'MSN-06S 시난주 슈타인'이나 'MSN-001X 건담 델타 카이'는 이미 게임 등장 기체들로 알려진 만큼 낯이 좀 익죠?

시난주나 델타 플러스가 모두 상당한 인기 기체인 만큼,
역시 한정판으로라도 HGUC로 발매해줬으면 싶습니다만 보다시피 기체 디자인상 신금형이 꽤나 필요할 것 같기에...ㅠ.ㅠ


'ARX-014 실버 불릿(위 사진 왼쪽 기체)'은 아마 최초의 건담 UC MSV 기체라고 할 만큼 나름 인지도가 높은 기체인데요.
그런데 요것도 'ARX-014P(위 사진 오른쪽 기체)'라고 해서 판넬 테스트용의 배리에이션 기체가 또 나왔었군요. 호~~~^0^

게다가 그에 더해.....


'AMX-014 드벤 울프 소데츠키 사양기'까지도 설정화가 있었군요.
차후 OVA에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지...하는 억측도 해보네요.

더블 제타의 오리지널 설정화와 비교하면,
기존 짐 II / 짐 III 등과 마찬가지로 건담 UC 버전(=카토키 버전 ^_^;;)으로 디자인이 리파인되어 있는데요.

이 정도까지 디자인을 조정한 것을 보면
실버 불릿이나 드벤 울프 두 기체 모두 위에 언급된 각 타입 기체들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오래지 않아 HGUC 발매될 것이 예상되지 않나 여겨집니다.

다만 역시나 그렇게 될 경우 反카토키파 팬분들의 거센 비난 목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듯하네요. 헉~^_^!!!!


근데 위 사진 오른쪽의 기라 줄루 파생형은....
이건 뭐 AOZ의 헤이즐 기간틱 암 유닛이랑 S-건담 부스트 유닛을 합체한 듯한 기괴함이란...ㄷㄷㄷ

뭐 정상적인 HGUC 발매는 절대로 어렵겠습니다만,
한정판으로라도 인젝션 키트화됐음 좋긴 하겠네요~ㅎ


제간의 배리에이션은 어디까지일까요?

EWAC이 붙은 기체들 디자인은 독특함으로 꽤 인기 있지 않나 싶은데,
'RGM-89DEW'라고 'EWAC 제간'도 있었군요.

아직 D형 제간은 HGUC로 발매되지 않고 있지만,
이 EWAC 제간의 디자인을 보면 어깨나 하박, 백팩에 붙어있는 구조물들의 부착 형태가
모두 기존 HGUC 제간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죠?

그래서............
우왕~~~ 발매가 시급합니다~^_^!!!!!!


그 외 기체들도 상당히 관심을 끌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 사진은 아마 게임 매뉴얼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왼쪽 상단부터 보면....

'RGM-89S 프로토 타입 스타크 제간'은
이미 지난 건담 UC OVA 3화에 등장해 나름 꽤(?) 활약한 바도 있으니
부디 좀 HGUC 발매됐음 싶긴 합니다만,
종전에도 포스팅한 바 있듯(http://doldul.egloos.com/2735199) 노멀 타입 스타크 제간과의 디테일 차이가 상당하다는 게...ㅡㅂㅡ

그 아래의 'RGM-89D 제간 D형 선행 배비기'는
이후 양산된 D형과는 기체 색상 말고는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요.
(다만 제간 배리에이션들의 특징상 헤드 쪽에는 차이가 있을지도).

마치 'RGM-79GS 짐 커맨드 우주형'을 연상하는 컬러링이 꽤 인상적이죠?
앞서 언급했듯 아직 제간 D형은 HGUC로 발매되고 있지 않으며 그를 기다리는 이들 역시 결코 적지 않으니,
이런 기체의 등장은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AMS-119 기라 도가'도 새로운 배리에이션 기체들이 선을 보였네요.

아마 "빨간색 MS"라면 환장(^_^;;)하실 분들이 여기저기 꽤나 많을 걸로 예상합니다만,
기라 도가도 역시 로망의 붉은 혜성으로 불릴 기체가 당당히 있었던 겁니다.
다만 이 게임 등장 기체가 정식 설정에 들어갈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풀 프론탈' 전용기라고 하는데요.
'레즌 슈나이더 전용기'의 경우에도 형식명은 그냥 AMS-119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변태 가면남 전용기는 AMS-119C라고 지휘관(Commander) 타입 기체임을 의미하는 C가 덧붙었네요.

일본어 까막눈인지라 기체 설명에 어떤 변경 사항이 적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존 기라 도가용의 것이 아닌 'AMS-129 기라 줄루'용의 '빔 머신건'을 들고 있는 게 일단 눈에 띄죠?

지난 건담 UC OVA 3화 후반에 '기라 줄루 친위대 사양기 큐아론 탑승기'가 들고 나왔던
'빔 스나이퍼 라이플'의 조준경이 결합된 모습이 독특한데요, 호~
(참고로 기라 도가, 기라 줄루의 무장들에 대해서는 EXP 시스템 웨폰 시리즈와 관련해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요. 혹 흥미가 동하시는 분은 다음 링크 http://doldul.egloos.com/2735199 참고하세요~^_^)

건담 UC 제작진이 자주색에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는지,
'안젤로 사우퍼' 전용의 '기라 도가 중무장형 소데츠키 사양기'도 있네요.
지난 UC OVA 3화에 등장한 사병기(http://pds20.egloos.com/pds/201103/01/91/f0087391_4d6bc696824c5.jpg)와 비교하면 기체 색상 말고는 외관상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속 빔 무장인 '랑게 브루노 건 카이'가 아니라
실체탄을 쓰는 '랑게 브루노 건'을 장비한 기라 도가나 기라 줄루가 아직 키트화되지 않고 있기에
HGUC 발매 가능성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특히나 이전해도 언급한 바 있듯
기존 HGUC 기라 도가에서 손목의 소매 부품(B20)만 장식 문양 있는 것으로 교체하면,
역샤 버전에서 건담 UC 소데츠키 사양기 버전으로 쉽게 우려먹기가 가능하기에
계속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후~~오랜만의 포스팅이라 또 다시 글이 꽤나 길어져 버렸는데요.

반씨 횽아들이 그간 꽤나 공을 들여왔던 건담 AGE 시리즈도 이제 곧 막바지니,
부디 위에 언급된 기체들 다수가 꼭 HGUC 키트화로 결실을 맺었음 싶군요.
그치만 당장 OVA 4화에 등장했던 기체들도 상당수가 미발매 상태니.... 훗훗훗~~~ㅠ.ㅠ


[건담 UC] 짐 III의 팔꿈치에 대체 무슨 일이..? HGUC, 1/144... -some thoughts-




프로포션 문제는 물론이고 이른바 '탈골(?) 팔꿈치'가 아니냐며
뭇 팬들로부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HGUC #131 짐 II(RMS-179)'입니다만...
(위 사진은 유리달 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glasmoon.net/5562733 , http://www.glasmoon.net/5529372)

그 원흉이라고 할 '짐 III(RGM-86R)' 역시도 팔꿈치와 관련해서 추가적인 얘깃거리가 있더군요, 헙~@_@



분명 짐 III는 원작 설정화에서도 보듯이 팔꿈치(팔오금) 관절부에 '축돌기(?)' 원형 몰드가 없는 디자인이죠.
HGUC #126 짐 III 역시 그에 준하는 형태로 키트화됐었고 말이죠.

그런데 이게.... 이제 이틀 뒤 열이틀 뒤 공개될 건담 UC OVA 4화 버전의 설정화를 살펴보면 말이죠.
이미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보다시피 상박 쪽에 축돌기가 붙어 있고 하박 장갑이 그 바깥을 덮고 있는 형상으로 되어 있군요. 대체 이 무슨....ㅡㅁㅡ;;;


게다가 얼마 전 공개된 PV 영상을 보면, 여기서는 아예 대놓고 팔꿈치 축돌기를 노출시켜 놓고 있네요~@_@
(그나저나 저 '빔 자벨린'의 정체는 대체... 혹시 퍼스트가 썼던 그게 그대로~^_^??)

이렇게 되면 기존 HGUC 짐 III로는 건담 UC 버전을 재현하는 데 애로사항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게 될 텐데요.



덧붙이자면
이미 알려졌다시피 건담 UC 버전의 짐 III는 무릎 부분의  보호 장갑 색깔이 그냥 흰색이라서, 진회색 계통으로 되어 있는 오리지널 버전과는 차이가 있었더랬죠.

그런데 이게..
이번에 공개된 건담 UC 버전 설정화를 보면 하퇴부 뒤쪽 디자인에도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종아리 아래편의 후방 노즐 주변부 색상이 흰색으로 되어 있을 뿐더러 보다시피 뒤쪽으로 꽤 두툼하게 돌출된 형태로 되어 있구요.
오금(뒷무릎)의 관절부가 노출된 면적과 형태 역시 상당한 차이가 있죠.

사실 더 따지고 들자면,
엉덩이쪽 장갑 디테일, 어깨 장갑 측면 노즐, 백팩 중앙부 등등에서 이런저런 차이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체 HGUC #126 짐 III는 정체가 뭐였냐는 의문부호가...^_^;;;;;



또 하나 아쉬움을 더하자면 OVA 4화 본편에 등장할 짐 III 사막형 컬러 기체의 존재죠.
후.... 아무래도 역시나 짐 II 사막형 컬러와 마찬가지로 반다이 하비 온라인샵 한정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겠죠?
뭐 기체 컬러야 어떻게 도색으로 해결한다지만, 오렌지 컬러의 고글 클리어 부품이 무척이나 아쉽게 될 것 같은...ㅡ_ㅡ 

물론 반다이 횽아들이 기존에 마이너 아이템으로 묻혀있던 것을 잊지 않고 내준 것만도 감사할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HGUC 짐 II, 짐 III의 발매와 관련해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크네요. 훙.....ㅡ.ㅜ

HGUC 짐2, 팔의 문제

EXP 반다이 시스템 웨폰 시리즈, 의외의 차기 아이템이..? HGUC, 1/144... -some thoughts-



'EXP 반다이 시스템 웨폰 시리즈' 1~2탄의 프로모셔널 이미지가 해외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킷 구성이나 발매 시기야 이미 알려진 바대로이긴 합니다만, 위 이미지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느허~@_@!!!!!



왼쪽 중간쯤에 [전용 랙 부속!] 표기 위의 이미지에 주목!! 
랙에 걸려있는 2개의 무장들 중 아래의 것은 분명 지난 '건담 UC OVA 3화'에서 '기라 줄루(AMS-129) 안젤로 사우퍼 전용기'가 들고 나왔던 '빔 샷 라이플'의 모습이 정녕 맞는 거죠? 우왕~~@ㅁ@

제 바로 직전 포스팅(http://doldul.egloos.com/2834560)에선 그저 '희망사항'에 그치지 않겠느냐고 했었는데, 이런 이미지까지 공식화한 걸 보면 어쩌면 정말로 나와줄지 모르겠군요. 
그렇게 되면 역시 '사자비(MSN-04)'의 빔 샷 라이플에서 확장되는 형태려나요? 지금에서야 말입니다만 사실 HGUC #088 사자비에 포함된 것은 부품 구성이 꽤나 단순하긴 했으니 말이죠. 흠...^_^v

어쨌거나 정말로 이 빔 샷 라이플이 차기 아이템으로 채택된다면, 지난 번 포스팅에 언급했던 다른 무장들 상당수 역시 빛을 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좀 더 자비로운(?) 가격이었다면....ㅡ.ㅜ



'EXP003 시스템 베이스'의 프로모셔널 이미지도 같이 올라왔습니다.

알려진 것처럼 뒤쪽 구조물들이 좌우로 신축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구요.
발판 역시도 큰 것/ 작은 것이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사이즈의 기체에 대응 가능하도록 된 모양이네요(귀찮아서 번역기를 안 돌려본 터라 정확한 내용인지는 잘..^_^;;;).
어쨌거나 디스트로이 모드의 '유니콘(RX-0) 건담'을 세웠을 때 저 정도 여유라면, '디-오(PMX-003)'나 돔(DOM) 계열 기체들에도 무리없지 않을까 싶군요~

한편 시스템 베이스들끼리도 좌우 연결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는데요. 아마도 기존 '액션 베이스'들과 비슷한 연결 구조일 것으로 예상되죠?

다만 시스템 웨폰 시리즈처럼 얼마나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지는 좀 걱정이 드네요.
시스템 웨폰 시리즈는 이미 1탄/ 2탄 구분을 했습니다만, 시스템 베이스는 그냥 베이스...ㅡ_ㅡ
기왕 이렇게 별매 전시 베이스를 내는 김에 고토부키야의 '메카니컬 체인 베이스' 시리즈 이상으로 다양한 제품이 확장돼 나왔으면 싶은데 말이죠. 이궁...

EXP 시스템 웨폰 시리즈 1~2탄, 그에 관한 몇 가지 망상

EXP 시스템 웨폰 시리즈 1~2탄, 그에 관한 몇 가지 망상 HGUC, 1/144... -some thoughts-


HG 1/144 스케일에 대응하는 것으로 알려진 반다이 '시스템 웨폰' 시리즈 1탄(EXP001)과 2탄(EXP002)의 공식 상품 정보가 '해피넷 온라인'에 올라왔네요~@_@

이 'EXP'란 여러 확장 파트를 통해서 건프라 전시 및 개조에 대한 여러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반다이가 새로 런칭한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시스템 베이스'의 경우 품번이 'EXP003'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별매 무장이나 전시 스탠드 외에 다른 확장 파트들도 상품화 대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군요(이를 테면 HGUC 대응의 '밸류트 팩' 같은 게 나와준다고 하면.... 우왕~^_^b).

판매가는 알려진 대로 1,200엔.
읍...!! 각 세트당 무장이 2종씩임을 감안하면 꽤 비싸다 싶은데요, 이게 무려 '반완성품'이라는군요.
그럼 혹 도색이라도 되어 나온다는 얘길까요? 정말 그렇다면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ㅡ_ㅡ;;;
여러 개 한꺼번에 구매해야 할 사람들에겐 재앙이로군요. 특히 자쿠 매니아들은 어쩌라고 말이죠. 이거 나오자마자 얼마 못 가서 중국산 복제품이 출현하는 건 아닌지...ㅡ_ㅡ;;;;





시스템 웨폰 1탄 및 2탄의 설정화들입니다.

1탄은 [120mm 자쿠 머신건(전기형 ZMP-50D/ 대공포탄 실장형/ 후기형 MMP-78)]과 [건담 UC 버전 빔 개틀링 건(근접 타입/ 제압 사격 타입/ 지원 사양)] 외에 전용 랙 부품으로 구성되구요. 2탄은 [겔구그 타입 빔 라이플(일반형/ 겔구그 J형 빔 머신건/ 아나벨 가토 전용)] 및 [히트 호크(일반형/ 자루가 기다란 중거리 격투형/ 날이 넓은 근접 격투전 강화형)] 외에 역시 전용 랙 부품이 포함된다네요.

여기서 빔 개틀링 건이나 히트 호크의 확장 형태를 보면, 꼭 설정이 잡혀져 있는 무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군요(혹시 다 설정에 있는 무장들인데, 제가 모르는 것뿐인가요? ^^;;).


사실 자쿠 머신건의 경우엔 최근에 발매된 'HGUC #105/ 107 자쿠 II F2'에 포함된 것도 썩 나쁘지 않은 편인데요.
다만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부품수를 줄여야 했기 때문인지, 0083 작중에 등장했던 대공포탄용의 스틱 탄창이 좀 어이없을 정도로 작게 조형되었던 게 아쉬움을 샀더랬습니다. 그게 이번에 탄창까지 분리 가능한 형태로 완벽 재현되었으니.. 훗훗~^_^


빔 개틀링 건은 기존 킷에 아예 빠져있던 무장인 까닭에, 아무래도 이번 발매를 반기는 분들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군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건담 UC OVA' 3화에서 '길보아'가 탑승한 '기라 줄루(AMS-129)'처럼 어깨 쉴드에 부착하는 것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가는데요. 아마도 바로 부착하기는 불가능하겠고, 쉴드 측면을 어떤 식으로든 가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출처 : D-네트워크]



겔구그 타입의 빔 라이플 시리즈는 설정들이 좀 미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뭐 그래도 일단 MG #059 '아나벨 가토' 전용 겔구그에 포함됐던 가토 전용 라이플이 HGUC로도 적용 가능하게 됐다는 점만큼은 무척이나 반갑죠? 그런데 정작 HGUC 겔구그의 고기동형 백팩은 아직 없다는 게..OZL 그리고 스케일상 문제인지 조준경 주변의 연결 코드류는 생략한 것으로 여겨지는군요.

개인적으로 'HGUC #070/ 076 겔구그'에서 가장 아쉬운 점 2가지를 꼽으라면 손바닥에 고정이 안 되는 빔 나기나타 손잡이와 MG 2.0과 비교해 빔 라이플의 볼륨이 너무나 부족해 뵌다는 점이었는데요(무슨 작대기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ㅡ_ㅡ;;). 이번에 나올 물건은 그런 점에서 좀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근데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EXP 겔구그 타입 빔 라이플들은 조준경과 방아쇠 사이 부분의 디테일이 기존 킷들의 것과는 꽤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뭐 그렇다구요~^0^

'MS-14JG 겔구그 J(예거, 야거)'용의 빔 머신건은 위 설정화에선 그냥 일반형 빔 라이플과 조준경이 같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그냥 가토용의 것으로 교체하면 될 것도 같습니다만... 사실 HGUC #045 킷에 포함된 것과는 살짝 형태가 다르죠? 뭐 그냥 레드썬해야 하는 건지도, 후~~ 잡설입니다만, HGUC 겔구그 J의 빔 머신건은 총열 커버의 디자인을 제외하면 MG 1.0 겔구그 양산형에 포함된 것과 거의 같은 형태로 되어 있었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_^v

여기서 또 사족 하나를 더하자면 앞으로 '가르발디 베타(RMS-117)'가 HGUC로 발매됐을 때도 좀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는 점인데요. 가르발디의 경우 알려졌다시피 설정상 겔구그와 동형의 빔 라이플을 채용한 것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조준기만큼은 보다 고성능의 것으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외형적으로도 조준경 위치가 상단에서 우측면으로 변경되어 있어, 아마도 그대로 쓰긴 어려울 것 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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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아래로는 이번 EXP001~002 시스템 웨폰 시리즈 발매에 관련한 제 망상들 몇 가지를 펼쳐본 내용입니다(상상은 자유잖아요?).
사실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이지 않은가 싶은지라, 제 망상에 기꺼이 동참하실 분들만 가볍게 읽어보시라는....^ㅁ^;;;;


이번의 건담 UC 버전 빔 개틀링 건의 발매로 또한 기대가 커지는 게 'HGUC #116 시난주'용의 로켓 바주카가 아닐까 싶습니다(http://doldul.egloos.com/2703950 참고).

다만... 이 EXP 시스템 웨폰 시리즈가 그냥 단순한 별매 무장 키트가 아니라, 이번에 발표된 것들처럼 반드시 분해-재조합을 통해 2~3종 이상의 무장들을 함께 재현 가능한 것들로 아이템을 제한한다면 가능성이 좀 줄긴 하겠지만서두요...ㅠ.ㅠ 특히나 판매가를 1,200엔으로 고정시켜서 라인업을 이어갈 작정이라면 더더욱 아이템 선정이 까다로워지지 않을까 싶은...OZL

뭐 어쨌거나 이 시난주 로켓 바주카의 경우는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얼마 전 발매된 'HGUC #124 드라이센(UC 버전)'의 '자이언트 바주카'와 섞어보면 어찌저찌 가능할 것 같으니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부디~ Please~^ㅁ^!!!




분해-재조합이 가능한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기라 줄루용의 빔 머신건도 차기작 후보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합니다.

사실 제 생각에 이번 시스템 웨폰 시리즈의 탄생은 '건담 UC OVA'가 화를 거듭하면서 자꾸 추가 무장이 등장하고, 이를 HGUC와 연계해 가는 게 어려워졌다는 것도 주요 요인이 아닐까 싶은데요(발매 시점이나 판매가 책정 등을 고려했을 때). 제가 건프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둔 게 몇 년 되지 않는지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전에 이렇게까지 작품과 상품화된 킷의 무장 구성 재현에 차이가 있던 경우는 별로 없었지 싶군요.

뭐 어쨌거나 기라 줄루용 빔 머신건의 설정화를 자세히 보면, 지난 OVA 3화에 '큐아론'이 탑승한 기라 줄루 친위대 사양기가 들고 나왔던 '빔 스나이퍼 라이플'과 총의 몸체 부분이 공유됩니다. 지난 번에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만(http://doldul.egloos.com/2735199) 대형 조준경이야 원래 공유 설정이 되어 있던 부분이구요. 그래서 저로서는 꽤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그 외 '안젤로 사우퍼' 전용기가 잠깐 들고 나왔던 '서브 머신건'까지야 좀 힘들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손잡이 및 방아쇠 부분은 동일하네요.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아이템입니다~^_^ㅎ

추가로 탄창 분리 기믹까지 재현된다고 하면 아마도 '기라 도가(AMS-119)'와의 탄창 공유도 위 설정화에서의 원래 설정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HGUC #091 기라 도가 양산기는 단순 좌우 분할된 기라 줄루의 것과는 달리 탄창이 분리 가능하게 킷 설계가 되어 있죠).



요건 아무래도 희망사항에 가깝겠습니다만, 역시 건담 UC OVA 3화에 안젤로 전용기가 들고 나온 '빔 샷 라이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군요. 형태상으로 봐도 '사자비(MSN-04)'의 빔 샷 라이플을 개량한 무장임이 금세 확인되니 말이죠. 흠...^_^




건담 UC의 연방 쪽을 보면 'RGM-89 제간' 시리즈와 'RGM-96X 제스타/ 제스타 캐논'의 빔 라이플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위에 보다시피 제간과 제스타의 빔 라이플은 탄창 및 그 상부 구조가 공통이구요, 제스타 캐논은 그에 여러 파츠가 덧붙는 형태죠. 여기서 제스타 캐논용 라이플 하단에 부착된 '그레네이드 런처'는 '풀 아머 유니콘(RX-0)'에도 활용되는 모양인데 거기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또 여담입니다만, '스타크 제간(RGM-89S)'의 '대함 미사일 런처'는 저런 식으로 분해되어 유니콘의 하이퍼 바주카에 부착되는 모양인데요. 과연 이런 부분도 키트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 지켜볼 만하지 않나 싶네요~^_^

이제 좀 더 아래 시대로 내려와서, 발매 가능성이 높은 현실적인 아이템을 꼽자면... 역시 '90mm 짐 라이플'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짐 라이플의 경우 이미 'MG #056 짐 카이 우주형(RGM-79C)'를 통해 여러 형태로 재현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준 바 있죠.
특히나 건담 GP01/ 건 캐논 양산형/ 짐 커맨드/ 파워드 짐/ 짐 카이/ 짐 커스텀/ 짐 쿠엘/ 건담 헤이즐 등 많은 기체들이 공유하는 무장이라서 더욱 발매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ㅁ^b


계속 나열해 보자면 MG 2.0 자쿠 II 시리즈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설계할 경우, 자쿠 280mm 바주카/ 자이언트 바주카 시리즈들 역시 차기작으로 손색없을 것 같죠?
기존 'HGUC #032/ 034/ 040 자쿠 II' 시리즈에 포함된 바주카의 디테일이 꽤나 심심하기도 했구요. 뭐 그렇게 발매된다고 하면 뛰어난 킷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바주카가 생략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HGUC 자쿠 II F2에도 한 줄기 빛이...

[사진 출처 : 유리달 님 블로그]

그 외에도 여러 얘기가 가능하겠습니다만(더 쓰자니 이제 지쳐서 ^^;;;), 마지막 희망사항 하나를 보태자면...

비록 1개 킷으로 여러 종의 무장을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는 맞지 않지만, 돔 트로펜/ 릭 돔 II/ 겔구그 마리네/ 자쿠 II FZ/ 자쿠 II F2에 이르기까지 그간 중구난방식 디자인으로 통일성이 없었던 'MMP-80 머신건'이 이 참에 통일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이 경우 각 기체별 손(매니퓰레이터) 디자인이 다르므로 그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겠습니다만, 이제 MMP-78도 디자인 통일화를 이룬 마당에 좀 어떻게...

아, 그러고 보니 이 별매 무장 세트들의 손잡이에 고정 홈 또는 고정 돌기들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무장 디자인은 기껏 잘해놓고도 고정이 안 되서 덜렁덜렁거린다면...^_^;;;;
그래도 각 세트의 부속품 구성에 반제품 2개, 성형품(런너) 2개라는 것을 보면, 이전 잡지샷에 예고된 것처럼 각 무장용 핸드 런너가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_^*

덧) EXP003 시스템 베이스의 공식 사진입니다.
900엔이라... 이건 가격도 괜찮은 듯하죠? 또 다른 시리즈가 발매되서 조합 가능하다고 하면... 우왕~^0^



HGUC 짐 II 정식 사출 샘플 공개 및 그 외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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