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더블제타 어깨 가동, 약간의 페이크를..^^? HGUC, 1/144... -Kit itself-

저도 오늘이면 배송받게 되겠습니다만..(와우~^^)
루리웹 게시판에는 벌써 완성하셔서 올리신 분이 계시더군요(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num=69387&table=img_pm&main=plamodel&left=e).

다만 게시물을 올리신 분께선 애초 기대보다는 초큼 많이(ㅡ.ㅜ) 실망하신 듯 하던데요, 특히나 가동성 부족이 크게 맘에 걸리셨던 듯;;

저 역시도 사진상으로 보니 좀 그렇긴 하네요.
양다리가 벌어지는 폭이 좁은 거야 어느 정도는 개선할 수 있을 듯 싶지만..
어깨 상단이 상지 회전시 백팩에 간섭되는 바람에, 팔을 들어올리는 '앞으로 나란히' 자세가 안 되는 점이 특히 아쉽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팔꿈치 및 무릎 관절의 굴신 범위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편인 듯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예전에 공개된 반다이 공식 사진들 가운데서 팔을 어깨 위로 들어올린 액션샷을 봤지 싶었단 말이죠.
그래서 좀 찾아봤더니..


역시나 역동적인 더블 빔 라이플 사격 포즈를 취한 사진이 있지 말입니다(무릎 돌기 내부의 적나라한 골다공증은 안습이지만..-_-;;;).

그런데!!! 요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약간의 지능적(?)인 페이크가 있었더군요 ^^;;
라이플을 들어올린 오른팔 쪽의 어깨 상단 플레이트 장갑을 보시면, 변형시와 비슷하게 바깥쪽으로 빼내 접어서는 상박에 붙여놓았다는...^^ㅋ
그럼에도 촬영된 앵글상 요런 페이크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네요.


사실 MG의 경우도 앞으로 나란히 자세가 안 되는 바람에 라이플을 이용한 포즈를 취하는 데 제약이 컸었죠.
물론 라이플 자체가 매우 거대한데다 손잡이 위치가 앞쪽에 있다는 점이 더욱 문제이긴 했습니다만..

제가 가진 GFF의 경우엔 그보다 좀 낫긴 해도 역시나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요,
오히려 구판 HG 더블제타는 프로포션이 초큼 안습이긴 해도 상지부의 가동성은 오히려 꽤 자유로운 편이라는~6^^

흠... 아무리 HGUC 더블제타가 가변킷이라곤 해도 불완전 가변 방식인 만큼, 좀 더 나은 가동성을 바라는 분들이 적지 않을텐데요.
결국 이번에도 이 가동성 문제 개선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들이 백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b
저도 실제 키트를 받아봐야 상세히 알게 되겠지만, 몇 가지 아이디어는 생각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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