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건탱크, 건캐논 2.0을 기다리며.. MG... -Kit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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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조립한 MG 킷인 건탱크입니다.

만드는 도중 내내, 만들고 나서도 역시 "오! 오옷!?! 오오~~!!"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연발됐다는...d^_^b
건탱크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우주세기 기체들 가운데선 가장 유치할 수 있는 디자인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했는데요.
이렇게까지 멋드러지게 만족도 높은 킷으로 뽑아준 반사마의 기술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

특히나 익히 알려졌다시피 하반신의 캐터필러와 고관절(^^?) 구동부의 기술적 참신성은 백 마디 칭찬도 아깝지 않을 정도네요.
덕분에 무척 다양하고 또 역동적인 액션 포즈들이 가능해서, 솔직히 여느 MS 계열 MG 킷에 비견해도 모자람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MG 건탱크가 발매된 후 어디선가..
HGUC 건탱크가 오버사이즈 아니냐는 얘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건탱크의 설정을 확인해보니 전고 15.6m, 두부고 15m 더군요.
그런데 HGUC 건탱크의 높이를 실측하면 11cm가 조금 안 되는 만큼(120mm 저반동 캐논 높이는 제외), 설정에 맞게 제 사이즈대로 나왔단 얘기죠.

오히려 문제(?)는 MG 건탱크...
MG 건탱크의 기본 높이는 약 13.5cm로 설정 전고에 비해 꽤 작은 편입니다.
그치만 앞서 말한 반사마의 기술력 덕분에 비장의 2단계 키높이(?) 기믹을 갖고 있으니...^^

고관절부를 아래로 내려주고, 서스펜션 각도 조절 레버를 조정하고 나면 15cm를 넘어가서 여지없이 설정 전고에 근접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키높이 부츠를 신겨놓고서 퍼스트를 옆에 세워 놓고 보면 키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b
(위 사진은 서스펜션 높이를 조절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다시 촬영하기 귀찮아서 레드썬 했어요. 감안하시길 ^^;;)



마지막으로 이번에도 잡설을 하나 보태자면.. MG 2.0 건캐논 발매는 과연 언제쯤일까요?

아무리 기존 MG 건캐논의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고 해도, 퍼스트 2.0이나 건탱크에 미치기에는 상당히 부족함이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새로운 설계를 통해 울트라 하이-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코어-파이터를 썩히기가 아까워서라도 내주지 않을까요 ^^?
결국 과연 발매 시기가 언제일 것이냐가 문제일 뿐, 아마도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100%에 한없이 수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사실 꼭 그래야만 한다는..ㅡ.ㅜ 그래야 MG 건캐논을 들여놓지 않고 꾹.꾹.꾹. 버티고 있는 보람이 있지 않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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