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0083 20주년, 키트화의 기대치는 과연 어디까지..? HGUC, 1/144... -some thoughts-


익히들 아시겠지만 2011년 올해가 '기동전사 건담 0083 : 스타더스트 메모리(1991~1992년作)'의 20주년이라고 하죠.

제가 감상해 온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숫자가 결코 많지 않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전 셀 방식의 애니메이션으로선 가히 최고의 작화 퀄리티를 보여준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고 싶은데요. 사실 이게 대다수 팬들의 중평이기도 한 것 같구요. 솔직히 요즘의 디지털 작화 애니들은 어딘가 모르게 시각적인 디테일의 양이랄까.. 이게 뭐라 꼭 특정하기 어렵긴 한데요, 예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어딘가 좀 '밋밋하고 심심해' 보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 싶어서 여전히도 가끔씩은 어색함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마 이와 관련된 얘기는 이미 수도 없이 많았었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대충 그렇더군요...;;;

뭐, 그렇다고 여기서 새삼 0083 작품 자체에 관해서 얘길 풀어보자는 건 당.연.히. 아니구요 ^^ㅋ 



"20주년"-!!!
아! 이거 정말이지, 그냥 귀에 듣기만 해도 설레는 말 아닌가요? 그쵸, 네~^^? 건프라 매니아라면 정말 당연한 거겠죠? (저만 그런 거임~^^??)
게다가 위 사진에서처럼 모 모형지에서는 관련한 로고까지 만들어, 특집 작례 기사들을 대거 실어놓아 분위기를 더더욱 끌어올리고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있네요.

그러니 올해 이런 호기를 빌어서 과연 어떤 0083 계열 킷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인가에 당연히 관심이 쏠리고, 또 어느 정도까지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을지에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그래서 그냥 또 HGUC를 위주로 해서 (너무 식상해서 쉰내가 폴폴 풍길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0083 킷 얘기를 시작한다면서, 어떻게 보면 시작부터 완~전 뜬금없긴 하지만... 'RX-78GP04G 건담 시작 4호기 거베라(GUNDAM Gerbera)'. 요거 HGUC로 나올 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제가 설정에 관해 잘은 모릅니다만..
살짝 검색을 해봤더니 'GP00 블로솜(블롯섬 Blossom)'과는 달리 GP04 거베라는 아마 2004년에 공식 설정으로까지 편입이 된 모양이더군요. 건담 월드에서 설정이란 것을 두고 딱히 '공식'으로 인정되고 있느냐 아니냐를 따진다는 게 좀 우스운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GP04는 애초 0083 작품 구상 당시부터 설정상으로는 엄연히 존재한 기체였다고 하니, 한 차례의 기획 특집에 등장한 후 외면받고 말았던 GP00보다는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GP04는 위 캡쳐에서도 보듯이 비록 데이터 그래픽이긴 하지만 '건담 이볼브'를 통해 공식적으로 화면상에 등장하기도 했고, 또 이미 SD나 GFF 등으로는 반다이의 정식 제품으로 상품화되어 발매된 바가 있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가 0083 20주년이라는 점, 그럼에도 이미 0083 계열의 건담 킷은 모조리 발매되어버린 상태란 점, 또한 앞으로 틀림없이 발매될 '거베라 테트라(AGX-04)'와 설정상 연관이 큰 기체란 점 등을 두루 고려해보면, 기본적으로 "건담"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판매고를 확보할 수 있는 기체로서 더욱 HGUC화의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혼자서 해봤더랬습니다.

뭐 일단 말은 이리 거창하게 해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작중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결정적 장애요소를 가진 거베라의 HGUC화는 제 희망사항에 그칠 확률이 좀 더 높긴 하겠죠? 그런데 그럼에도 여전히 '0083 20주년'이란 말에 미련이 남아서, 현실적으로 기대 가능한 확률.. 전 한 40% 정도로 봅니다. 이거 너무 과한가요? ^^ㅋㅋ



그 외는 일전의 포스팅(http://doldul.egloos.com/2704852)을 통해서도 언급을 했던 바가 있죠.

중복됩니다만 다시 한 번 연방측 기체들부터 나열해 보면 [짐 캐논 II/ 볼 C형/ 짐 카이 우주형/ 겔구그 마리네 연방 사양] 등이 있는데요.

아마 올해 발매가 거의 확실시되는 기체는 'GM(짐) 캐논 II(RGC-83)'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이 기체는 위 사진에서 보듯이 현재 연재중인 'AOZ 2 : 시간에 저항하는 자'의 주역 기체 가운데 하나라고 하니, 여러 정황상 시기적으로 거의 임박했다고 봐도 틀림없지 않을까 하네요.

또한 꼭 올해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볼 C형(RB-79C)'도 발매 자체는 거의 확정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이전에 'HGUC 114 볼 트윈 세트' 관련 리뷰 포스팅(http://doldul.egloos.com/2593581)에서도 확인했듯이, 볼은 C형 뿐만 아니라 '08 MS 소대'의 K형이나 '건담 이글루'에 등장하는 I형(?)까지도 금형 준비는 완료되어 있으니까요.

'짐 카이(RGM-79C) 우주형'도 아마 거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다이가 이런 종류의 색놀이 킷을 외면할 가능성이 오히려 적은 게 아닐까 싶으니 말이죠. 다만 바란다면, 예전에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만, MG에서처럼 추가 무장같은 걸 선물로 좀 얹어줬으면 하는 거겠네요.

마지막으로 '겔구그 마리네(MS-14F) 연방 사양'을 들 수 있겠는데요. OVA 막판에 그야말로 수 초 동안만 등장하긴 해도, 아이보리(or 크림색)라는 연방군 지상형 기체 컬러의 매력을 외면하기란 정말 쉽지가 않죠?(위 설정화는 제가 발실력이긴 해도, 살짝 색상에 손을 본 버전입니다). 다만 인지도가 워낙 미미하기도 하고, 또 '자쿠 II F2 연방 사양기'와 마찬가지로 동체 상부와 하부의 색상이 달라서 기존 HGUC 킷의 색놀이로는 설정색 재현이 어렵다는 게 참...^^;;;



이번엔 지온 잔당측 기체들을 나열해 봅니다. [거베라 테트라/ 자멜/ 드라-체/ 자쿠 II F2(킨버라이드 기지 & 노이엔 비터 사양)/ 돔 퓐프/ 발 바로/ 노이에 질] 등이 있었죠.

'거베라 테트라(AGX-04)'는 이미 구판으로 선보인 바 있고 또 '시마 가라하우'라는 인상깊은 악녀 캐릭터 덕분인지 기체의 인기도 상당히 높은지라, 아직 HGUC로 발매되지 않은 0083 지온계열 기체 가운데선 가장 나올 확률이 높다는 데 이견이 없을 줄로 압니다.

'자멜(YMS-16M)'은 객관적으로 인지도가 좀 약한 편이긴 합니다만, 작중 활약상은 분명 상당했었죠. 또 지온군의 초장거리 지상 포격형 MS라는 희소성도 주목할 만하구요.
다만 기체의 설정 크기가 HGUC로서도 커버하기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한계에 근접하고 있고, 또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워낙 확연하지 않나라는 게 큰 약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역시 제 희망사항에 그치겠습니다만, 그래도 절반 이상 정도는 확률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최대 한 60%쯤... 저 너무 긍정적이죠? ^^ㅋ

'드라-체(MS-21C)'는 형태적으로 보면 자멜보다도 훨씬 특이한 축에 속하는 데다 스탠드 없이는 결코 자립이 불가능하리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요즘 분위기로만 보면 HGUC화 확률은 분명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던 바가 있습니다만(http://doldul.egloos.com/2687820) '기동전사 건담 UC' OVA 3화에까지 과감히 등장시키는 것을 보면, 분명 상품화와 관련해 의도된 바가 있지 않은가 하는 기대를 갖게 되죠. 또한 드라-체가 바로 지난해 발매된 'HGUC 자쿠 II F2'의 파생형 기체란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부분이구요.

'자쿠 II F2(MS-06F2)' 킨버라이드 기지 or 노이엔 비터 커스텀 사양기도 발매 가능한 기체 목록에 올릴 수 있겠죠? 이미 발매된 킷의 색놀이 성격 제품이니, 어떤 면에선 자멜이나 드라-체보다 상품화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을 테구요. 백팩의 로켓 부스터 정도만 추가하면 되는데다, 그간 워낙 명품이란 평이 자자했던 HGUC F2이다 보니 충분히 기대할 만합니다.
다만 그러려면 신규 런너가 무조건 하나는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반다이가 그런 귀차니즘의 압박을 과연 뿌리쳐줄지 아닐지에 오히려 더 관심이 간다는...^^;;

한편 '돔 퓐프(MS-09F)'는 사실 어지간한 팬이 아니라면 존재조차도 모를 확률이 높은 기체죠. 또 OVA 1화 초반의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에나벨 가토'가 탑승하려던 기체가 과연 돔 퓐프가 맞느냐를 두고도, 08 MS 소대 버전의 돔과 이리저리 얽히고 설켜서 설정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는 듯하고 말이죠. 다만 작중에 등장했던 기체가 위 'MAHQ'의 설정화와 같다는 것만큼은 맞는 얘기 아닐까 합니다.

기존 'HGUC 017 돔 트로펜(MS-09F/trop)'과 비교하면 발 바깥쪽의 샌드 필터 유무 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고, 설정색 구현도 스커트 가장자리를 제외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유감스럽게도 HGUC 돔 트로펜의 발 부품 런너 구성이나 바로 앞서 언급한 설정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발매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합니다. 작중에서도 제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딱히 아쉬워 할 분들도 거의 없을 듯하죠^^?

마지막으로 '발 바로(MA-06)'나 '노이에 질(AMX-002)'은 약 60~80m에 이르는 엄청난 설정 크기라는 한계를 차치하고 보더라도, 일단 MS가 아닌 MA란 점에서 HGUC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비록 최근 유일한 예외로서 HGUC 볼 트윈 세트가 '모빌 포드'임에도 단독 상품으로 HGUC 라인업에 정식으로 들어왔지만, 사실 볼의 원래 기체 분류 설정은 '간이형 MS'였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제품 발매 전 공개된 박스 사진을 보면 비록 이후 정정된 실수이긴 했다지만, '중거리 지원 MS'라 표기된 일도 있었구요(http://doldul.egloos.com/2563646).

그러니 혹시라도 이들 기체가 HGUC에 편입된다고 하면, 일년전쟁 당시의 MA들까지 키트화 대상에 올려야 할 테니 엄청나게 무리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럼에도 이 0083 20주년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마법이 발동해서는, 반다이가 'HGUC 028 덴드로비움(2002년 3월 발매)'에 이어 또 한 번 미친 척 올해 말이나 내년쯤 10여 년만의 대형 사고를 쳐주길 바라는 분들이 여전히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ㅎ


그 외 등급 키트들까지 잠깐 언급해보면...

MG의 경우 지난 연말 찰나의 루머로 그치긴 했다지만, MG v2.0의 'RX-78GP01(Fb) 건담 시작 1호기 제피랜더스(풀버니언)'와 'RX-78GP02 건담 시작 2호기 사이살리스'의 출현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MG 발매후 10여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킷 품질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은 듯하고, 또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MG 킷들 거의가 다 이미 v2.0으로 버전업되었다는 점에서 MG 팬들로선 분명 희망을 가져볼 법하죠?

또는 일전의 제 포스팅에 달린 리플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지만, 20주년 특별 기획으로 'MG 겔구그 마리네(MS-14F)'같은 물건을 떡하니 던져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시다시피 뭐 일단 '시마 가라하우 커스텀기(MS-14Fs)'로 우려먹기가 가능하다 보니 왠지 그럴 듯도 하지 않은가 한다는...^^

또 RG 1/144로서도 GP01같은 경우는 발매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풀버니언으로 우려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과연 반다이가 이 건담 0083 20주년 기념의 선물 보따리로 무엇을 얼마나 풀어내줄지, 비록 그것이 무리한 것일지라도 저는 정말 많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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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OSH 2011/02/10 19:48 # 답글

    가베라테트라 MG를 Fix 처럼 컴패티블로 발매!!
  • doldul 2011/02/11 00:09 #

    GFF의 경우엔 아쉽게도 오리지널 '거베라 테트라(AGX-04)'가 아니라 '거베라 테트라 커스텀(AGX-04A1)'이었죠^^? 사실 GP04 거베라와 거베라 테트라는 외형 차이가 좀 큰 편인지라 환장이 가능한 형태로 나오기는 무리일 듯 싶네요..ㅡ.ㅜ
  • Flame Talk 2011/02/10 19:54 # 답글

    여담이지만 저 DRA-C은 로봇혼 참고출품으로 1번 떴었죠
  • doldul 2011/02/11 00:10 #

    아 저도 본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로봇혼은 스케일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보니, 후~ㅠ.ㅠ
  • 갈색곰씨 2011/02/10 19:59 # 답글

    가베라테트라가 GP-04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죠...사실인지는 몰겠지만...
  • SoL-A 2011/02/10 22:48 #

    에너하임이 연방에 거베라 퇴짜맞고 지온샤양으로 바꾼게 거베라테트라라고 본것같네영
  • 잠본이 2011/02/10 23:22 #

    설정'만' 있다가 나중에 0083에 참여한 모 메카 디자이너가 GP04의 비주얼을 그려줘서 '만들어졌다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다'라고 짐작하게 된 정도죠. 외전의 외전이랄까 OTL
  • doldul 2011/02/11 00:21 #

    잠본이 님 말씀처럼 'IF'적인 성격으로 디자인 된 것이 현재의 GP04 거베라이긴 합니다만. 흠 글쎄요.. 본문에도 썼지만 외전의 외전이라기보다는 이제 어느 정도는 공식 설정 기체로 봐도 되지 않나 싶네요. 위에 언급한 이볼브에서의 데이터 화상 등장이나 정식 키트화가 이루어진 점등을 생각하면요.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외전'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긴 합니다만, 꾸준히 희망을 가져봅니다~^_^
  • 잠본이 2011/02/11 00:40 #

    결론은 '반다이 맘대로'라는 거니까요. (...)
  • doldul 2011/02/11 16:03 #

    그쵸~ 반다이 맘대로죠~^^ㅋ
  • SoL-A 2011/02/10 22:48 # 답글

    거베라를 킷으로!
  • doldul 2011/02/11 00:13 #

    저도 GP 형제들이 부디 더 늘어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군] 2011/02/10 22:59 # 답글


    쟈멜이 최고 아닐까요?... 아니면 압사라스2?...

  • doldul 2011/02/11 00:15 #

    흠, 여기서 '최고'라 하심은 의떤 의미에서 최고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궁금해서요.

    그리고 압사라스는... 나중에 08 MS 소대 20주년쯤 되면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ㅎ
  • 하인츠 2011/02/11 12:04 #

    압사라스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550 스케일도 컸던 것인지...-_-);; 그 스케일로만 나왔어도 하나 구입을 했을 텐데 아쉽더군요.
  • doldul 2011/02/11 16:05 #

    압사라스 시리즈는 아무래도 생김새도 그렇지만 가동 부위 등을 생각하면 키트화의 매력이 좀 떨어지는 편의 물건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나온다면 건콜 쪽이 아무래도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 균형이 맞지 않을까도 싶네요~^^
  • 포터40 2011/02/10 23:00 # 답글

    쟈멜을 MG로!!!(응??)
    건프라 유저 입장에선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아! 링크 신고드립니다!!)
  • doldul 2011/02/11 00:16 #

    헙. 그래도 "덴드로비움이나 노이에 질을 MG로-!!"라고 하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현실적이시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상상은 자유 아니겠습니까~^^ㅎㅎ
  • choiyoung 2011/02/10 23:05 # 답글

    MG 2.0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G에서는 GP04와 가베라 테드라가 괜찮을거 같구요.
    물론 MG 로 나온다면 저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 doldul 2011/02/11 00:17 #

    네 저도 다음 MG 2.0이 나온다면 올해 GP 형제들이 딱 적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미 HGUC로 0083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느니 만큼, 반다이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되네요~
  • 잠본이 2011/02/10 23:23 # 답글

    20주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군요.
  • doldul 2011/02/11 00:19 #

    그러게요~^^ 퍼스트 건담 30주년을 지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적어도 아직도 제게는 신선한 감흥을 전해주는 0083 역시도 20주년이라니. 이거 감상이 참 복잡하네요...ㅜ.ㅠ
  • v2baster 2011/02/11 10:16 # 답글

    아무래도 시작기들 2.0화가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구판GP02 샀던 저는 피눈물을 흘릴듯.... ㅠ
  • doldul 2011/02/11 16:08 #

    저 역시 MG쪽에서는 GP 시리즈의 버전업이 0083 20주년 기념 선물로 가장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외 선물격으로 지온측 양산 기체였던 겔구그 마리네 같은 걸 얹어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테구요~^^ㅎㅎ

    근데 구판 GP02라 하시면 MG(v1.0)을 말씀하시는 거려나요? 실은 저 위에 있는 MG GP01/02/03이 제가 갖고 있는 물건들의 사진이거든요. 전 그냥 궁금함에 못 참고 지르긴 했는데요, 물론 퀄리티 자체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호기심을 풀었으니 그걸로 만족하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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