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UC Dra-C..? 그 외 향후 건프라 발매 관련 인터뷰(@제 50회 시즈오카 하비쇼 2011) HGUC, 1/144... -some thoughts-




HGUC Dra-C(MS-21C) 발매는 정말 실현되는 것인가. ((올레~^ㅁ^!!!!))

얼마 전 열린 '제 50회 시즈오카 하비쇼 2011'에서 반다이 하비 사업부 관계자와의 Q&A 세션이 있었던 모양인데요.
향후 건프라 라인업에 관련한 인터뷰가 어제 '건프라 정보국'에 올라왔습니다.

원문은 일본어로 되어 있는 터라 내용 파악이 어렵습니다만(혹 관심 있으신 분께서 대충이라도 번역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듯 합니다 ^o^!! - 원문 링크 http://gtoys.blog48.fc2.com/blog-entry-4695.html), 영문으로 축약해 놓은 내용도 따로 있긴 하더군요(http://www.gunjap.net/site/?p=14866http://gundamguy.blogspot.com/2011/06/transcript-of-q-session-with-bandai-at.html). 대충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관심사야 당연히 HGUC & 1/144 아이템들인데요.

위 2번 항목을 보니 역시나 당분간 HGUC는 0083과 유니콘 라인업에 집중할 듯하네요.
그 가운데서도 Dra-C(드라-C, 드라체)가 상당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대목이 엄청 반갑죠~^^?(http://doldul.egloos.com/2730728)

위에 링크한 건프라 정보국의 원문 인터뷰를 번역기로 살짝 돌려보니,
이 드라체의 경우는 위 인터뷰의 반다이 관계자가 지온계 기체로서 직접 언급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22 지옹(MSN-02)' 이후 정말 간만에 다리없는 HGUC 킷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
('#114 볼 트윈 세트'의 경우는 MS가 아닌 모빌 포드이니 예외로...^^?)

어쨌거나 정말로 HGUC로의 발매가 결정된다고 하면,
부디 지난 건담 UC OVA 3화에 등장했던 소데츠키 버전도 필히 별도로 발매해줬음 하는 바램을 갖는 게 당연하겠죠?(http://doldul.egloos.com/2717539)


그 외 내용을 보면..

- MG V2 건담은 여전히 개발 중이긴 하지만, (이전에도 알려졌던 것처럼) 아직은 만족할 만한 기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 같죠?

- 요즘 세계 경제 사정 및 일본 대지진의 여파 때문인지 MG 킷 발매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전 몰랐습니다만, 7월에는 아예 MG가 발매되지 않는 모양이죠? 어쨌든 반다이로선 요즘엔 2천엔 전후 가격대의 HG급 킷을 내는 쪽을 선호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 올해가 건담 X 15주년이고(요거 아셨던 분 손~^^ㅋ) 또 최근 'HGAW #109 건담 X'와 'HGAW #118 건담 X 디바이더'가 발매되긴 했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건담 X에 등장하는 기체들을 '통합 HG'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건담 X 팬들께 심심한 위로를...ㅡ_ㅡ).

지난 시즈오카 쇼를 통해서도 이미 확연히 드러났지만, 잡지 '건담 에이스'에서의 코믹스 연재와 연계해서 통합 HG는 G 건담에, MG는 건담 W에 집중할 요량이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는 것은 당분간 유니콘 계열을 제외한 우주세기 MG 킷도 없을 거란 얘기가..ㅡ.ㅜ)

- PG 발매에 대해선 무언가를 숨기는 양 노-코멘트였다고 하네요.
PG 유니콘에 대해서도 역시나 가격적인 요인 때문에 아직은 위험을 감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뉘앙스가 있었던 듯.

- MG 델타 건담(MSN-001 // 백식, 델타 플러스의 원형격인 기체) 발매에 관한 질문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아직은 8월에 발매될 'MG 델타 플러스(MSN-001A1)'이 발매된 이후를 지켜봐야 할 단계로,
'백식(MSN-00100)'이 MG 2.0으로 나오게 될 경우 델타 건담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는 것 같군요(번역기로 돌려본 내용이라 좀 불분명..^^;;).

- 꽤 많은 분들께서 발매를 희망하고 계신 MG 크샤트리아(NZ-666)에 대한 내용도 있군요.
다만 이에 대해서는 위 영문 축약본과 건프라 정보국 원문을 번역기로 돌려본 내용에 살짝 차이가 있는 듯도..ㅡㅡ;;

어쨌거나 일단 위 영문 축약 내용으로는 프로토 타입 정도는 갖고 있는데, (아마도 바인더 및 기체 크기 문제로 인해) 킷이 안정감을 갖기 위해선 메탈 프레임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은 비용 문제로 실제 제품화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도의 내용인 것 같네요~*^_^*

덧. 위 원문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번역은 '자쿠러' 님의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o^

덧글

  • tarepapa 2011/06/08 15:17 # 답글

    PG 유니콘...시기상으로도 나와주면 좋을 타이밍이긴 하지만 말이죠...
  • doldul 2011/06/08 17:25 #

    저야 PG는 사실 관심권 밖이긴 하지만, 사진으로라도 눈요기를 하고 싶긴 합니다. 말씀대로 발매 타이밍도 괜찮습니다만, 요즘 일본쪽 경기가 아무래도..^^;;;
  • choiyoung 2011/06/08 16:10 # 답글

    PG 유니콘이라 저는 안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 몇가지 꼽자면
    모양새가 안좋습니다.
    MG도 유니콘에 맞춰서 나와 디스트로이로 되면 멀뚱하게 키가 큰 녀석으로 되버리니
    PG에서는 훨씬 더 그런 감이 있을테니까요.

    기술적인면에서 넣을게 너무 많습니다.
    LED , 가동성 , 변신시스템등 글로는 간단하지만 이걸 다 재현하기에는
    내부구조가 변신 시스템때문에 상당히 복잡하고 여유공간이 적습니다.
    지금 가장 대세인 가동성을 MG보다 못하게 나온다면 MG 디오처럼 "살사람만 사시요" 하는거나 다름없죠.


    소비자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에서 맞는 가격을 찾기는 상당히 어려울 가격책정입니다.
    저 많은 걸 다 넣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에 맞는 가격으로 나올테니까요.
    억지 비교로 MG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유니콘의 가격비교.
    LED기능이 없는데도 가격은 유니콘이 200엔 더 비싼데 PG로 유니콘이 나온다면
    지금의PG스트라이크 프리덤보다 더 비싸겠죠.
    그리고 1/60 스트라이크와 스트라이크 프리덤 라이트닝 에디션의 가격을 비교
    프리덤이 5,000엔 스트라이크 프리덤이9,500엔으로 훨씬 비쌉니다.
    프리덤과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부피와 덩치를 생각하더라도 저 가격대는 엄청 차이가 나죠.
    LED의 기능을 넣으므로 해서 이렇게 가격차이가 생기는건데 구조가 훨씬 복잡한 PG에서
    그대로 적용을 하려면 가격이 더더욱 오를테니까요.
    이렇게 간단하게 비교를 했지만 3만엔이 넘는 물건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한 가격을 소비자가 납득을 할것이면 그 가격대로 반다이가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지 저는 부정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니콘은 나오기 힘들가는 생각이네요.
    유니콘에서 PG가 나온다면 저는 유니콘보다는시난주가 가장 유력하지 않나 합니다.

    헛 본문에 대한 글은 하나도 안쓰고 엄한 글로 썼군요.

    1/144를 좋아하는 분들은 요즘 정말 좋겠습니다.^^
    1/100을 주로하는 저는 요즘 엄청 부럽기만 합니다.;;;;;
  • 키르히 2011/06/08 16:24 #

    난데없는 크샤짱 PG화라면??
    -퍼펙트 지옹/HY2M릭돔을 능가하는 최강등빨의 탄생.....
  • doldul 2011/06/08 18:16 #

    반다이 매직이라면... 뭐 못 나올 건 없다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요.
    확실히 일본뿐 아니라 요즘 세계 경기를 감안하면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긴 힘들긴 하겠죠 ^^ㅎㅎ
  • AndrocUS 2011/06/08 18:01 # 답글

    MG 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이미 나올 수 있는 것들은 다 나와있고,
    uc쪽은 ZZ가 조금 남긴했는데 비인기인데다가...
    기존의 리메이크인 2.0을 기대할 만한 것들도 얼마 없어서

    1) ==>MG의 라인업을 이끌만한 히트작이 나오기 어렵고

    2) ==>가격적인 부담으로 과거처럼 폭발적인 판매량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라고 합니다. RG가 나온 것을 보더라도 액션피규어와 hg사이즈, mg의 정교함을 아우른다고 할 수 있는데
    매년 기술력을 RG 1~2 개에 집중해서(혹은 수량을 늘려가서) 초대박 히트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RG의 구성은 생각보다 의외로! 아주 의외로 간단해서.
    <가동프레임+보강프레임+외장+악세서리>
    이런 식이라. 보강프레임과 외장프레임만 변경하면 설계가 mg보다 월등히 수월합니다.
    이미 가동프레임에서 mg보다 더 골치아픈 숙제를 끝마쳤기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마땅히 mg로 나올 캐릭터를 발굴하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새로운 건담에니메이션이라고 해도. mg를 '부스팅'하기엔 자신하기 어렵겠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doldul 2011/06/08 18:19 #

    건담이란 컨텐츠가 한계가 있는 이상 말씀대로 MG로 낼 수 있는 아이템 숫자는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긴 하죠 ^^
    앞으로 반다이의 건프라 라인업이 어떤 식으로 굴러가게 될지, 과연...^_^
  • 안경소녀교단 2011/06/08 18:06 # 답글

    전 그저 RG 건담 마크2만을 기다릴 뿐이고...
  • doldul 2011/06/08 18:22 #

    저야 골수 HGUC '빠'이긴 합니다만...
    스케일이 1/144인 이상 저도 어쩔 수 없이 모으고는 있네요(그래도 아직은 그냥 미개봉 숙성 중..^^;;;)

    마크 2.. 가장 유력한 차기 RG 1/144 아이템 가운데 하나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늦어도 내년쯤엔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도 싶네요~^_^
  • LApost 2011/06/08 18:48 # 삭제 답글

    이 와중에 저는 인터뷰 읽고서는 ZZ가 잘 안팔렸나? 왜 풀아머ZZ, FAZZ가 안나오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 doldul 2011/06/09 05:40 #

    요즘 그나마 건담 UC OVA로 인해 더블 제타 아이템들이 하나 둘씩 빛을 보고는 있습니다만...ㅡ.ㅜ
    OVA가 끝난 후에도 더블 제타의 다른 남은 아이템들을 내려면, 동력 유지를 위해 그래도 나름 인기가 있을 만한 아이템들을 조금씩이나마 남겨둬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억지 추측을 해봅니다 ^^ㅋ
  • Nine One 2011/06/08 19:20 # 답글

    글쎄요? MG로 나올 것이 한계가 있다고요?

    바잠도 안 나왔고요. 가르발디 베타도 안 나왔으며, 마라사이도 안 나오고요, 함무라비도 안 나왔습니다. 더불어 SEED가 좋다면 진이 왜 MG로 안 나왔는지는 확실히 따질 노릇입니다. HG로는 그렇게 진을 울궈 처먹었으나 이게 1:100이나 MG로 안나온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더 심한 소리를 하자면 제건도, 기라도가도 아직 MG로 안 나왔으며 무엇보다도 GM3가 MG로 나와야죠!!!!!

    MG로 안 낼 뿐이지 낼 것은 쌓였습니다. 더군다나 마라사이의 경우 MG로 나오길 바라는 모델중 톱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디오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인기입니다.
  • Nine One 2011/06/08 19:21 # 답글

    더 심한 소리를 하자면 왜 티에렌은 MG가 없죠? 1:100은 그렇게 인기만점이었는데 말입니다!
  • 배길수 2011/06/08 23:46 #

    MG로 나와서 다리가 길어지면 티에렌이 아니니까
  • doldul 2011/06/09 06:20 #

    Nine One 님 말씀처럼 아직도 MG로 나올 만한 아이들은 많이 남아있죠 ^^
    다만 그렇게 나올 수 있을 만한 아이템들의 숫자가 세월의 경과에 따라 점점 줄어드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건담이란 컨텐츠 자체가 예전만큼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새로 흥하긴 아무래도 어렵다 보니..^^;;

    반다이나 일반 팬들이 모두가 잘 팔릴 수 있을 거라는 데 공감해서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템들이 선정되는 것은 앞으로 더더욱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_^*
  • 무명병사 2011/06/12 16:18 # 답글

    델타 건담이라. ....반다이가 기어이 오래도록 묵혀놨던 보도(?)를 꺼내드는 모양이군요. 자, 잠깐만. 그렇다는 건, 어쩌면 유니콘 OVA에 샤아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소리? ...유니콘을 내줄거면 프로토타입 스타크 제간을 희망합니다.
  • doldul 2011/06/14 00:42 #

    샤아까지는 좀..^^ㅎ~ 일단 원작 소설이 있으니까요, 혹시 아직 줄거리를 모르신다면 네타가 될까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을..^^ㅋ
    프로토타입 스타크 제간은 정말 HGUC로 나와줬음 싶네요. 곧 관련해 포스팅을 별도로 또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드는 기체인지라~*^ㅁ^*
  • 2011/06/14 11: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oldul 2011/06/15 16:03 #

    ㅋㅋㅋ 뭐 어떤 식으로든 샤아가 정말 나온다면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오지 않을까 싶긴 하군요~^_^b
  • eomho 2016/05/08 16:21 # 삭제 답글

    MG 는 현재 나올만 한게 더블오 시리즈정도? 이미 징크스까지 mg 로 발매되었으니 다음은 나머지 건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3대(큐리오스,바체,듀나메스)를 동시에 내려고 끌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c에서도 제간이 남아있고... 생각보다는 꽤 남아있는듯 합니다
  • eomho 2016/05/08 16:21 # 삭제 답글

    MG 는 현재 나올만 한게 더블오 시리즈정도? 이미 징크스까지 mg 로 발매되었으니 다음은 나머지 건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3대(큐리오스,바체,듀나메스)를 동시에 내려고 끌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c에서도 제간이 남아있고... 생각보다는 꽤 남아있는듯 합니다
  • eomho 2016/05/08 16:21 # 삭제 답글

    MG 는 현재 나올만 한게 더블오 시리즈정도? 이미 징크스까지 mg 로 발매되었으니 다음은 나머지 건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3대(큐리오스,바체,듀나메스)를 동시에 내려고 끌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c에서도 제간이 남아있고... 생각보다는 꽤 남아있는듯 합니다
  • eomho 2016/05/08 16:21 # 삭제 답글

    MG 는 현재 나올만 한게 더블오 시리즈정도? 이미 징크스까지 mg 로 발매되었으니 다음은 나머지 건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3대(큐리오스,바체,듀나메스)를 동시에 내려고 끌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c에서도 제간이 남아있고... 생각보다는 꽤 남아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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